2011-04-25

[이재승/Bond Inside] 신흥국, 환율로 물가 잡는다

 

브라질과 중국은 최근 빠른 속도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긴축의 고삐를 당기는 모습을 보임. 환율절상의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를 인상한 배경에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됨. 특히 중국 인민은행장이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환율정책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히며 위안화의 절상 가능성을 언급한 점은 의미가 큰 것으로 생각됨. 신흥국 통화의 강세기조에 따라 원화의 강세추이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신선식품 가격이 안정화되고 있으며 환율절상의 효과까지 더해지는 가운데 한국은행의 5월 통화정책 결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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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5 Bond Inside-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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