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7

[김성노/갑론을박] 유동성 랠리의 조건

금융시장이 다소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이다. 그러나 당장에 추세적인 주식시장 상승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들은 구비되지 않은 상태다. 우리가 KOSPI 1,700pt 전후에서 주식비중 확대를 권한 이유는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빠지지 않는 한 쉽게 깨어질 지수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기 momentum 회복은 2012년 2분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추세적인 상승 또한 제한될 수 밖에 없다. 이런 까닭에 시장의 예상보다 주가반등이 커질 수 있는 국면은 유동성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한다는 점이다. 물가안정이 정책적인 배려를 가능하게 할 지가 유동성 장세의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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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point_Liquidity_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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