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판가격상승에도 불구하고 신조선가가 상승하지 못하는데 대한 시장참여자들의 우려는 과도하다고 판단한다. 2011년 발주된 선박의 수익성은 2013년도 후판가격에 영향을 받는다. 신조선가가 조선사들의 수익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임은 사실이나 인도시점의 후판가격에 대한 고려가 병행되어야 한다. 현재 후판가격 상승은 일본철강사들의 공급차질과 호주 홍수 등에 따른 일시적인 요인이다. 철강원재료 가격하락, 일본철강업체 공급차질 완화 및 후판수요 감소로 인해 2011년 4분기를 기점으로 후판가격은 안정세로 돌아설 것으로 판단한다. KB투자증권은 2013년 포스코 후판가격이 가격인상 이전 수준인 95만원 또는 그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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