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2

[이재승/Bond Inside] 금리인하, 명분이 없다

지난 주 브라질이 기준금리를 75bp 인하한 가운데 한국은행은 9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신흥국들의 통화정책 완화에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브라질의 통화정책 완화는 CPI가 안정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높은 기준금리로 인한 자국 경제의 피해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경기에 대한 부양의 필요성이 있다는 측면에서 충분한 명분을 가지는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완화적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외변수의 불안요인 해소와 한국은행의 나쁘지 않은 경기 판단으로 인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따라서 우리는 상반기 중 기준금리 동결 및 4분기 인상의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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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2 Bond Inside-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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