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9

[이재승/Bond Inside] 금리 급등 속 회사채 강세

지난 주 국내 채권시장은 예상보다 빠른 금리 상승세를 보이며 2월 말 설정한 3.40%~3.60% 밴드의 상단 수준인 3.58% 수준으로 마감하였다. 현재 채권시장의 약세 요인이 우세한 상황이나 추세적인 시장금리 상승은 국내 경제회복에 대한 확신이 나타난 이후가 될 것으로 판단되어 당분간 시장금리는 박스권 내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채 시장의 경우 시장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상위등급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공급 보다는 높은 절대금리가 필요한 보험사 및 퇴직연금 적립 등 수요측면의 원인 때문으로 판단된다. 향후 퇴직연금 적립 감소, 시장금리 상승 및 기업 자금수요 증가 등으로 회사채 시장의 강세는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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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9 Bond Inside-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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