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엔화약세, 국제유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엔화약세에도 불구하고 원/엔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출경쟁력 저하를 논하는 것은 일종의 사치다. 국제유가 상승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기인하는 것인데, 과거 경험상 단기 상승은 신기루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나 지속 가능성은 낮다. 현재 주식시장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OECD 경기선행지수 상승 전환으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다는 점이다. 유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선진국 물가안정은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우리는 2012년 주식시장을 ‘금리인상 없는 경기회복’으로 규정했는데, 이러한 현상이 본격화될 것이다. MSCI World 12개월 forward PER, PBR을 기준으로 할 경우 상승여력은 최소 6.8%, 최대 30.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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