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예상한다. 엇갈리는 대내외 경제지표들로 인해 경제펀더멘털 측면에서 통화정책의 방향성을 부여하기는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 물가상승은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일부 착시효과가 존재하는 점에서 경계가 필요하다. 보편적으로 유가와 동일한 추세를 형성하며 움직이는 국내 CPI가 최근 Decoupling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점에서도 향후 물가불안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상반기 중에는 경기회복이 두드러질 가능성이 높지 않으며 물가상승 압력으로 인한 통화정책 변경 가능성도 그다지 높다고 볼 수 없어 우리는 기존의 입장을 유지하며 상반기 내내 동결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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