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2분기 영업이익은 4,324억원(-36.3% YoY)으로 컨센서스 대비 14.2% 하회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마케팅비용의 경우 기대 이상의 절감을 보여주었으나 지급수수료, 서비스원가 등 기타 영업비용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며 수익성을 하락시켰다. 외형성장의 정체국면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인 가운데, KT의 비용관리 능력에 대한 이슈가 재부각될 수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 다만, 배당주로서의 매력은 여전한 만큼, 하반기 점진적 주가 상승 기대감은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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