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8

[서주일/반도체] 메모리 가격의 바닥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할 시점


삼성전자의 실망스러운 3Q10 실적이 LCD와 LED TV 약세 때문임을 감안하면, 국내 메모리 실적은 최근 가격 하락세를 감안하면 양호한 것으로 추정된다. 1) 가격 하락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1개월 후행, 2) 9월은 수요가 강한 시즌으로 할인을 통한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 형성, 그리고 3) non-PC DRAM이 ASP 하락을 완화해 주었기 때문이다. 반면, 4Q10는 가격 급락이 지속되어 급격한 실적하락을 보일 전망이다. 그러나, 최근 4개월 반도체 섹터 지수는 KOSPI 대비 15% underperform하며 4Q10 실적하락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가격의 바닥이 형성되는 시점을 확인하며 entry 포인트를 찾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반도체와 핸드셋에서 M/S 확대가 예상되는 삼성전자를 top-pick으로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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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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