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채권시장은 가계부채 문제가 이슈로 부상하며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논란이 벌어졌다. 5월 말 가계대출 연체율이 0.97%를 기록하며 최근 5년 7개월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가계대출의 확대에 따른 부작용이 금융권의 부담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현 시점에서 가계대출의 건전성 관리를 위한 통화량 조절이 필요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과도한 가계부채 팽창은 기준금리 인상 요인이나, 대외변수의 불안요인으로 인한 경기 하방리스크가 존재하는 지금, 가계부채 문제는 기준금리 인상 요인보다는 통화정책 완화 가능성을 낮추는 데 그 의미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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